세력을 따라 들어가고 세력보다 먼저 나온다

세력의 판단
정상적이지 않은 것. 뻔한 것은 털린다. 세력은 뻔하지 않다.
저점에서, 상승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압도하는 거래량

세력의 행위
세력이 매집 중에는(박스권 안에서는) 별짓을 다한다.
물량을 조금이라도 더 모으려고, 개미들은 빨린 털어내려고 예측할 수 없는 악질적인 행동들을 서슴지 않고 한다.
골파기
거래량이 많이 발생한 구간에서는 올리기 힘들다. 물량을 흡수해야 한다. 힘들게 호재로 뚫고 올라가야 한다. 반대로, 시간에 의해서 사람들이 다 나간 상태에서는 상대적으로 올리기가 용이하다. 거래량 없는 하락에서는 세력들이 올리기가 수월하다. 호가를 툭툭 올려도 방해할 사람이 없다. 급하게 올라갈 필요도 없이 차근차근 올라갈 수 있다.

세력의 이용
이전의 거래량들을 압도하는 역사적 거래량의 장대양봉은 정상적이지 않다. 누군가가 개입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매집일 확률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