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필요하니여러분도필요할거에요

나는 장기투자자다 결국 올라갈 주식을 산다 계획적으로 나누어서 산다 사고난 이후에는 절대 건들지 않는다 뚝심있게 가져간다 혹시나 판다면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잊지마라 삼성전자 카카오 NAVER 2차전지ETF LG화학 원유 천연가스 현대차 만도 YG PLUS 현대모비스 이노션 들고가는 능력 2/3 대림건설 나는 왜 대림건설을 손절했는가? 단기조정 이후에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단지 오늘은 쉬어가는 날이었다. 어찌 매일 수익을 볼 수 있겠는가 마이너스인 날도 있어야 한다. 그런 과정을 다 거치고 나서 결국 크게 올라가는 것이다. 마이너스가 생기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SKC 주도주 단기조정에도 별로 빠지지 않았으며 단기급등 후 벌어진 황금선과의 이격도를 아래꼬리를 달고 확인하고 옴..

1. 주식 매도전략 주식 파는게 어려운 이유는 고점에서 팔려하기 때문! 정확히 최고점에서 파는 것은 신의 경지다. 박세인 전무의 경우, 테슬라가 690달러일 때 3분의 1을 정리하는 매도 전략을 택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테슬라를 판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단기간에 많이 오른 테슬라보다 덜 오른 주식을 담기 위해 둘째, 시장에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기 때문 닷컴버블의 당시 대표기업은 YAHOO(야후) 20년 후, 야후는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졌다. 2000년 전후, 국내 닷컴 대장주(대표기업)은 DAUM(다음) 하지만 2002년 상장한 NAVER(네이버)가 현재 1위 기업으로 성장 전기차 비중이 30%가 넘어갔을 때도 테슬라가 1등 자리를 지키고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는 필자인 나도 공감하는 바이다. 테슬..

나만의 속도로 간다 소탐대실 숫자에 연연하지 마라 어떻게 매번 수익을 보겠는가 만족할 줄 알라 기다릴 줄 알라 추세, 방향을 봐라 무엇을 하든 시장이 먼저다 시장을 거스르지 마라 포지션을 잡았으면 지켜라 줏대없이 뇌동매매 하지 말고 빠지고 있는 것에 어떻게 그렇게 크게 베팅할 수 있니 차라리 급등한 걸 사지 불타기를 할 때와 물타기를 할 때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알고있었잖아 기다린다며 그걸 못참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마라 가만히 있으면 수익을 볼 수 없지만 손해도 없다 꽤 수익 본 이후에는 쉬어라 두 발 뻗고 잘 수 있는 투자를 해라 마음이 편해야지 돈 벌면 뭐하냐 영혼이 병드는데 정부의 정책을 거스르지 마라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아라 먹잇감을 노리는 호랑이처럼 침착히 기다린다. 생..

10% 내외의 등락은 언제든지 가능한 상황이다. 버핏 인덱스를 참고한다면 현재주가는 무거운 수준이라고 봐야하며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다. *버핏 인덱스(버핏 지수) :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내 증시 시가총액의 비율로 투자의 대가인 워런 버핏이 증시 상황을 평가할 때 활용하는 지표로 알려져 있음. 일반적으로 버핏 지수가 80% 아래면 저평가, 100% 넘으면 고평가라고 판단. 촬영일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총합계는 2600조, 우리나라 GDP는 1조6000억달러 규모로 버핏 지수가 130%에 육박함. (사진 출처 - 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1/01/05/ADSLUJIJHVGPHDSP4NZYRCR2WI/) 작년 코로나 사태라고 볼 수 있다. 주가가..

두산백과에 나와있는 매스티지(Masstige)의 뜻은 다음과 같다. 매스티지[ Masstige ] 요약 비교적 값이 저렴하면서도 감성적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고급품을 소비하는 경향.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을 조합한 신조어로, 명품의 대중화 현상을 의미한다. 중산층의 소득이 향상되면서 값이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명품을 소비하는 경향을 말한다. 2003년 미국의 경제잡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Harvard Business Review》가 처음 소개하였으며, 21세기에 들어와 웰빙·절약과 함께 중산층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소비경향을 나타내는 사람들을 매스티지족이라 하는데, 대개 의류와 화장품·가방과 같은 상품을 구매하지만 가전과 식품·..

우리는 '돈을 버는 방법'뿐만 아니라 '돈을 잃지 않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해야한다.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있다. 리스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것은 다 환상이다. 리스크에 대한 분석 + 수익성에 대한 분석 리스크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일시적 손실과 영구적 손실이 그것이다. - 일시적 손실 : 단기적인 변동성 - 영구적 손실 : 상장폐지와 같은 복구 불가능한 손실 변동성과 기대수익률은 비례하지 않는다. 초록색 그래프가 변동성은 작지만 언더와터 피리어드와 MDD가 파란색 그래프에 비해 깊고 길다. 파란색 그래프는 변동성은 크지만 언더와터 피리어드와 MDD는 초록색 그래프에 비해 얕고 짧다. - MDD(Maximum Draw Down) : 최대낙폭 - Underwater-period : 회복까지 ..

바이런 빈(Byron Wien)은 세계 최대의 사모펀드 운용회사 '블랙스톤'의 부회장인데요, 그는 월스트리트의 예언가, 월스트리트의 족집게, 구루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바이런 빈은 1986년 모건스탠리 수석투자전략가를 지낼 때부터 매년 초 ‘10 서프라이즈'라는 연간 투자 전망을 발표해왔는데, 적중률이 꽤 높기 때문이죠. 지난해에 빈 부회장은 S&P 500 지수가 기록적인 랠리를 이어갈 것이며 한 때 3500포인트 선을 넘고,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1%로 인하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연준은 코로나19 대유행 경제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제로(0)에 가까운 기준금리 정책을 채택하고 있으며 S&P 500 지수는 3756.07달러라는 최고치에 2020년을 마감했습니다. 재작년인..

금일 매매의 주된 종목은 이노션이다. 이노션의 투자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현대차와 항상 함께 움직였던 종목으로 현대차 관련주 중 유일하게 코로나 전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 물론, 현대차의 마케팅과 광고를 담당하는 회사로서 현대차 부품주가 아니라는 점이 주가 회복의 걸림돌이다. -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현대차의 광고를 전담하는 회사로 현대차가 잘나가면 잘나갈수록 결국은 현대차와 궤를 같이하게 되어있다. - 그러므로, 현재의 주가는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하며 최소한 코로나 이전 주가는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된다.(국내 광고업계 1위 제일기획은 코로나 이전 주가를 거의 회복하였다.) - 연기금의 수급도 눈에 띈다. 최근 연기금은 힘을 못쓰고 있는데 이노션에서 12월 들어 매수세를 유지했다. 오..

오를 수 밖에 없는 것을 사라 마이너스에 당황하지 마라 시간이 증명해줄 것이다 삶에 집중하자 일단 잘살아야지 돈이 뭐가 중요해 한달만 가져갔어도 YG PLUS 알서포트 제넥신 아이스크림에듀 LG화학 원유 천연가스 현대차 현대모비스 조급함, 소인배 기질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쳤고 나의 행복한 시간들을, 나의 행복한 시간들을 망쳤다 사놓고 푹 묵혀두면 신경안써도 되고 얼마나 좋아 좀 제대로 찾아봐 미래에 대한 감각 미래에 대한 통찰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생각해라

1. 아이스크림 에듀 9700원 부근에서 강한 지지 다른 온라인교육주에 비해 슈팅이 나오지 않았음 2. 가장 첫 단계는 시장 전체의 흐름이다. 개인 외국인 기관 수급주체별 매수매도 동향 확인 선물 매수매도 동향 확인 콜풋옵션 매수매도 동행 확인 미국증시 확인 환율 확인 금 은 원유 천연가스 등 원자재 선물 가격 확인 3. 제넥신 무릎도 아닌 발에서 잡았었는데 아무런 매매기준과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팔 수 밖에 없었다. 4. 바이넥스 제넥신 제넨바이오 바이넥스는 짝 제넥신이 시세받으면 나머지 둘도 뒤따라가지 않을까? 4. 신풍제약 신기하리만큼 꾸준한, 확연한 외국인 매수 5. YG PLUS 블랙핑크 히트, 코로나 국면에서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새로운 발견, 한한령 해제 이슈 등으로 가격조정 후 3300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