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필요하니여러분도필요할거에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478098&memberNo=2966116 보험 가입 후 알아두자! 자기부담금, 면책기간, 감액기간 [BY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보험을 가입했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보험을 가입할 때 설... m.post.naver.com

'내가 산 것만 안 오르네'라는 착각 주식은 순환매를 한다. 순서가 있다. *순환매 : 어떤 종목에 호재가 발생해서 투자자가 몰려 주가가 상승하면, 그 종목과 연관성이 있는 종목도 주가가 상승하게 되는 것 초보자들이 쉽게 하는 실수. 싼 걸 산다. 고수들은 힘이 있는 주식을 산다. 싼 거는 본인이 판단했을 때 힘이 있으면 산다. 근데 싼 거는 대부분 보면 힘이 없다. 힘이 없기 때문에 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목표가까지 체력이 좋은 놈과 약한 놈이 있다. 빨리 올라간 애들(1군들)이 내려올 때 2군들이 크로스가 되는 거다. 마찬가지로 2군들이 내려올 때 밑에 있던 3군들이 크로스가 되는 것이다. 본인이 들고있는 종목이 업황적으로 1군에 속할지, 2군에 속할지, 3군에 속할지 그거를 모를 뿐이다...

시궁창이다. 이대로면 벗어나지 못한다. 버핏처럼 닥치는대로 읽어라 너는 지금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할 수 있다. 이뤄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ZEXwcsLeBY&t=630s 부동산 경매는 무조건 해야 한다. 그래서 공부해야 한다. 현재 금리가 부담스럽기에 지금은 절대 공격적으로 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지금 공부해둬야 한다. 기회다. 내년 검단 AA10-1 청약 참여 후 부동산 경매 참여 시작한다. 소래포구, 배곧신도시 > 송산 그린시티 늘 기회를 찾는구나. 묘지 경매, 공장 경매. 어느 정도만이 아니라 최고가 돼라. 제대로 해라. 바른 심지 강한 내면 건강한 정신 미국 경제는 탄탄하다.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최저치이다. 시장이 두려운 것은 ..

https://tiktikeuro.tistory.com/180 워렌버핏 10대 명언, 현명한 투자자를 위한 동기부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투자자, 워렌버핏. 그가 가진 자산만큼이나 어록, 명언으로 유명하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재미를 위해 ‘존버가 답이다’ 라는 농담을 하기도 하지만..( tiktikeuro.tistory.com https://blog.naver.com/juliuschun/221759044329 워런 버핏에게 배울 일곱가지 비밀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이자 경영 구루는 워런 버핏이다. 어려운 것을 간단하게 설명해낼 수 있는 그의 명쾌... blog.naver.com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81367 좋은 주식이란? ..

1000 510으로 대응 수익을 내는 확률보다 손실을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손실을 피하며 보수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 하락장 속에서 지지선이 깨지면 그 지지선은 저항선으로 바뀐다. 잠, 숙면 매우 중요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용기있는 자에게 결과가 따른다. 평범하게 해서는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 큰 사람이 되지 않는다. 나의 심지는? 나의 심지는 어떠한가 큰 사람, 부자에 걸맞는 심지인가 경기침체는 피할 수 없다. 시장의 돈이 메마르고 있다. 하락은 피할 수 없다. 좋아도 횡보다. 무조건 기록하기. 뭐든지 적기. 공부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기하기 확률적으로 이기는 게임을 하자 이순신 장군의 '미리 이겨놓고 전쟁을 시작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내가 이끄는대로 삶은 변화된다. 내가 행동하면 삶은..

바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사기에는 이른 것 같다. (지표들이든 차트든)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 벨류상 저렴한 것은 확실하다. 밴드 하단에 위치한 주식들도 많고 기업은 그대로이거나 실적은 성장했는데 주가는 코로나 전저점 부근에 위치한 주식들도 많다. 우하향하는 주식이 아닌데 10년 차트의 바닥에 위치한 주식들도 몇몇 보인다. 조선, 태양광, 세력주를 제외한 모든 주식들은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대부분의 주식들이 주봉상 과매도 구간에 돌입했을 때, 그리고 주봉상 엔벨로프 하단을 뚫었을 때가 진짜 바닥이 될 것 같다.

또 반복 시장은 감정이 없다. 내가 아무리 분노하여도,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에이 몰라’ 혹은 ‘나는 특별하니까 맞겠지’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절대 통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비극이다. 이 시장은 어리석고 순진한 사람들의 주머니 돈을 자본의 힘이 있고 영악하고 참을성 있는 사람들의 주머니로 옮기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욕심과 미련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눈앞에 놓여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고 숫자와 심리에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판단을 했더라도 판단에 따른 행동을 유예해서는 안된다. 오로지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확률적으로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따라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깨지고도 또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했다. 또 무책임하게 내던졌다..

구독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거 정선비님은 내부자 공시를 정리해서 올려주신다. 정선비님의 내부자 공시 글이 보일 때마다 꼭 눌러서 확인해본다. 이유는 기업 내부자의 주식 매수는 추후 주가 상승에 대한 신호탄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기업에 속해서 일하는 사람은 그 누구보다 기업에 대해서 잘 알 수 밖에 없다. 주요 자리에 있는 사람은 기업의 기밀 정보나 세부적인 경영 사항까지도 알 수 있을 것이며 회사의 중책을 맞지 않고 있는 평사원이더라도 회사에 다니면서 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회사 분위기가 나쁜지 좋은지, 회사의 일감이 많고 바쁜지, 구성원들의 의지와 업무 환경은 어떠한지 등... 이러한 내용들이 부정적이면 회사에 일하는 사람은 회사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판단할 수 밖에..

숏은 시기적절하게 활용하지 않는 이상 물려도 롱으로 물려야 한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것은 시기적절하게 롱을 잡는 것이다. (그 다음이 시기적절한 숏) 꽤 유의미한 반등이 나왔다. 시장이 참 갈대같은 게(나의 마음이 참 갈대같은 게) 어제까지만 해도 언제든지 2008년과 같은 금융위기가 재현될 것처럼 사람들이 공포에 떨며 떠들어댔는데 시장의 반등이 나오자 시장에 바닥이 온 것인가하는 논쟁을 하고 있다. 반등이 나왔을 때는 늘 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한편으로 종목의 옥석을 가릴 수 있는 힌트를 준다는 것에 위안을 삼는다. 앞으로 반등이 지속될 때 더 높이 튀어오를 수 있는 종목은 오늘과 같은 반등에서 시장보다 아웃퍼폼한 종목들 중에서 있을 확률이 높다. 시장의 심리가 안좋은 상황에서도 쉽사리 떨어지지 않..

세력의 판단 정상적이지 않은 것. 뻔한 것은 털린다. 세력은 뻔하지 않다. 저점에서, 상승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압도하는 거래량 세력의 행위 세력이 매집 중에는(박스권 안에서는) 별짓을 다한다. 물량을 조금이라도 더 모으려고, 개미들은 빨린 털어내려고 예측할 수 없는 악질적인 행동들을 서슴지 않고 한다. 골파기 거래량이 많이 발생한 구간에서는 올리기 힘들다. 물량을 흡수해야 한다. 힘들게 호재로 뚫고 올라가야 한다. 반대로, 시간에 의해서 사람들이 다 나간 상태에서는 상대적으로 올리기가 용이하다. 거래량 없는 하락에서는 세력들이 올리기가 수월하다. 호가를 툭툭 올려도 방해할 사람이 없다. 급하게 올라갈 필요도 없이 차근차근 올라갈 수 있다. 세력의 이용 이전의 거래량들을 압도하는 역사적 거래량의 장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