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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대실 본문

부끄러운 기록

소탐대실

다음추석 2022. 9. 25. 10:36

<느낀 것>
잘 이용할 수 없을까?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나는 두려움이 많고 걱정이 많고 비관적인 투자자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멍청하게 무모하게 되었을까

잠깐 먹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다 태웠다.
방향을 알겠다면 잔 파도에 흔들리면 안된다. 그 방향으로 묵묵하게 나아가는 것이다. 굳이 아는데 왜 작은 것에 욕심부려 아무것도 안하느니만 못한 큰 화를 입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