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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기록 - 220918 본문
리스크 관리를 안하면 한순간에 무너진다.
리스크 관리의 가장 좋은 방법은 싼 가격에 사는 것.
지금은 경제침체에도 이익이 늘어나는 산업, 기업을 사야 한다.
그래서 조선 관련주는 하방경직성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저가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다. 실제로 조선주, 조선기자재주는 시장의 폭락에도 지지선이 확인되었다. 다시 빠져도 그 선을 지켜줄 확률이 높다.
한국조선해양은 팔지 않는다. 오히려, 과거의 가격으로 회귀한 조선 관련주는 매수할 기회이다.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세진중공업, 태광,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 비엠티, 일승, 동방선기, 화인베스틸,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보호예수물량 조심), 한국조선해양, HD현대
OCI는 실적 우려가 상당하다. 분명 싸지만, 분명 마지노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 조심해야 한다.
현금이 많은 기업, 부채 걱정이 없는 기업이 주목받는 순간이 분명 올 것이다. 그리고 많은 기업이 무너질 때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태광,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 슈프리마, 아이디스, 아이디피, 빅솔론, 토비스, 코텍, 제이엠티, 코엔텍, 휴켐스
그 밖에 경기침체에도 쓰일 수 밖에 없는 산업은 무엇이 있을까? 오히려, 이익이 늘어날 기업은 무엇이 있을까? 또한 환율 상승, 원자재값 상승,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수혜를 볼 기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추세 하락장에서는 양방향으로 가져가는 것이 유효할 수 있겠구나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정말 냉철한 사람도 실수하고 손실을 보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어찌 내가 쉽게 돈을 벌 수 있겠느냐. 쉽게 생각하려는 낌새조차 오만하다. 한없이 겸손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모든 걸 해서 가능한 범위의 모든 내용을 알아내야 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가능성, 확률을 높여야 한다.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정말 싼 가격에 사야 한다. 이 가격 아래는 내려가기 힘들다는 지점에서. 그러기 위해서는 매수가 신중해야 한다. 계속 기다려야 한다. 싸질 때까지. 그런 기업이 보일 때까지. 애매하게 싸면 안된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시장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과연 시장은 어떻게 될까.
페덱스가 탄광속의 카나리아가 될 것인가
애플이 아직까지 무너지지 않았다. 회의론이 시장에 만연하다. 그리고 주식 시장 참여자의 대부분이 물려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하락 중 반등으로 인해 새롭게 물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점점 더 길고 강한 반등의 가능성은 약해지고 있다. 추세 하락은 어쩌면 이미 결정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체가 있는 것은 마냥 죽을 순 없다. 실체가 있다면 그 실체를 통해 바닥이 드러난다. 투매를 통해 마지막으로 던지는 사람이 나온다.
금리 상승으로 인해 밀접히 부정적 영향을 받는 섹터는 건들면 안된다. 거들떠도 보지 말라. 건설, 금융.
인플레이션 > 고물가, 고임금 > 무인화 노력 > 로봇, AI - 에스피지, 레인보우로보틱스, 케이피에프
바닥 신호가 나오지 않았는데 굳이 살 필요가 없다.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 예측은 하되 예단을 하면 안된다. 대응하자.
짧은 생각, 어리석은 생각이 시작이 되어 그간의 노고를 물거품으로 만든다. 더 악화시킨다. 그야말로 소탐대실이다.
그거 잠깐 먹으려고 도박을 한다? 누군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너무나 부끄럽다.
추세를 보면, 최소한 한 수, 두 수 앞을 생각해본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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